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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9) 작은 기쁨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라 일생을 사는 동안 권위있는 상들이 자신에게 주어진다면 진정으로 깊이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들이 비록 당신을 지나치더라도 그것에 대해 서운해하거나 괴로워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삶 중에 존재하고 있는 작은 기쁨들을 마음껏 누리면 오히려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의 영웅들이 망각 속에 묻혀버리듯, 삶을 살아가면서 받은 상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곧 잊혀집니다. 그러나 생의 작은 보화들은 계속 이어집니다. 날마다 이 커다란 기쁨들로만 가득 채워질 수는 없지만, 작고 미세한 기쁨들로는 항상 채워질 수 있습니다. 단지 눈을 크게 뜨고 내 주위의 낮은 곳을 돌아보십시오. 그리고 언제나 작은 기쁨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면 ..
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8) 눈물젖은 빵은 인생의 안내자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 믿음이 있고, 믿음이 있는 곳에 정이 쌓이게 됩니다. 사랑, 정, 믿음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들은 서로 손을 잡고 대화를 하며, 또한 오랫동안 못보면 보고파져서 그리워하며 그 문안을 궁금하게 생각합니다. 사람 인자는 서로 기대어 선 모습, 즉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 사는 세상입니다. 자기만 혼자 뽐낸다거나 자기 혼자만 편하다고 남의 짐을 덜어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면, 마침내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소외당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자신이 귀하면 남도 귀하다는 인간 존중의 사상으로 항시 상대방을 존중해야 합니다. 집을 떠나 오래 여행을 할 때는 집이 더욱 그립고, 조국을 떠나서야 조국의 고마움을 느낍니다..
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7)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작게 시작하십시오. 결코 서두르지 말고 정확하고 분명하게 기초를 닦아야 뜻한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과정이 성공했을 때, 두 번째 과정으로 확대하면 실패없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항상 작은것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 말되, 계획은 되도록 굳고 단단하게 세우십시오. 기초를 굳게 다지는 원리를 무시하면 계획은 목표에 도달하기 전에 곧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이제 게으름의 잠에서 깨어나 활기 있게 움직이고, 무능과 무력함의 쇠사슬을 과감히 끊고 망설임의 늪에서 나오십시오. 그리하여 계획을 지금 곧바로 행동에 옮기기로 결심하였다면 즉시 시작하십시오. 그러나 당신이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을 먼저 하십시오. 이때 한꺼번에 완성을..
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6) 인생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만일 오늘을 아무런 의미없이 흘려 보낸다면 다음날, 또 그 다음날도 역시 일정한 계획없이 무의미하게 보내게 될 것입니다. 어떤 일에 대한 결정을 빨리 내리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연히 미루어 지게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희미해져서 나중에는 기억 속에서조차 사라질 것입니다. 어떤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 거기에는 커다란 용기가 뒤따르게 됩니다. 당신이 계획한 일은, 그것이 비록 자신의 힘으로 어렵고 힘든 일일지라도 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시작해야 합니다. 망설임에서 벗어나 일단 시작만 하면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마음이 불붙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곧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장차 미래의 밝은 빛을 맞을 수 있을..
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5) 불안과 공포는 무서운 파괴자다. 사람의 생애에 있어서 최대의 적은 공포감이나 불안감입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소극적인 사람이 되며, 밝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인간에게 있어 불안이나 공포는 그 어떤 것보다도 참으로 무서운 파괴자 입니다. 따라서 당신의 생활을 불안감이나 공포가 지배하도록 그대로 놓아 둔다면, 당신의 힘은 쇠잔해지고 보람있는 일을 해낼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일을 시작하면 무슨 일이든지 반드시 해낼 수 있다 라는 이 말을 언제나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다면 항상 의욕이 넘칠 것입니다. 이 말은 당신에게 놀라운 영향력을 주고, 승리의 개가를 올리게 해주고, 잠재적인 마음의 영역으로 스며들어 모든 소극적인 세력에 맞서서 불안감과 공포..
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4) 자신을 상대방의 거울에 비춰보라 너와 나의 관계-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정이란 인간관계 속에 놓이게 됩니다. 본래 사람이라면 인자 하나로 족합니다. 그러나 인간이란 어휘를 쓰게 된 것은 사람과 사람의 의존 관계를 뜻합니다. 내 생명이 귀하면 다른 사람의 생명도 그만큼 귀하고, 사람은 서로 기대어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에서 창조가 이루어집니다. 즉 상대방의 거울에 비추어 볼 때 자기 자신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일과 남의 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의 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해서 서로 도우면, 결국 자기의 일이 잘 풀리게 됩니다. 사람들의 할 일은 의미 있는 역사를 심고 가꾸는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생각하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