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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문 : "주님을 향한 새벽의 고백"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새벽,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이 아침을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제 삶을 이끌어주시고, 지금 이 순간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양 하나님, 주님은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7:1) 주님의 크신 능력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성호를 높이며,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찬양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구원자, 나의 피난처가 되심을 고백합니다. 그 은혜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감사 하나님, 지난 하루 ..
새벽기도문 : "새벽의 감사와 회개로 드리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새벽의 첫 시간을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을 주님과 함께 시작할 수 있음에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1. 찬양주님,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께서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7:1)라고 고백합니다. 주님은 나의 빛, 구원, 생명의 능력 되십니다. 이 아침, 모든 영광과 찬양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의 거룩하심과 위대하심을 인정하며, 그 놀라우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저의 입술이 주님의 찬양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2. 감사하나님, 오늘도 저에게 숨 쉬는 삶을 주셔서 감사드립니..
1월 새벽기도문 : "주님 앞에 드리는 찬양과 결단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고요한 이 새벽을 깨우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는 아직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 완전히 깨닫지 못하지만,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다해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당신은 우리의 찬양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찬양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주님, 당신은 우리의 목자이시며, 우리의 삶의 길을 인도해주시는 분입니다. 이 새벽, 우리의 마음과 입술을 열어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당신의 크고 놀라우신 능력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의 삶에 함께하셔서 항상 우리를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그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길 원합..
새벽기도문 :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벽의 첫 시간에 당신의 임재를 구하며 이 자리에 나아갑니다. 어두운 밤을 지나 새롭게 시작되는 오늘을 주께 맡깁니다. 주님께서는 어두운 새벽에도 빛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이 시간에 당신의 은혜를 다시 한번 느낍니다. 찬양 하나님, 찬양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에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높이며, 모든 나라들 중에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편 117:1)라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오늘 이 새벽에 주님의 위대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 그 이름이 거룩하시다" (시편 8:1) 고백합니다. 이 땅 위에서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주님의 이름입니다. 모든 찬양과 영광을..
새벽기도문 : "찬양과 감사, 회개와 결단의 시간" 사랑의 하나님, 이 새벽, 주님의 은혜로 깨어났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며, 주님의 임재 속에서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을 더욱 깊이 찬양하고, 나아가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을 결단하기 원합니다. 찬양 하나님, 저의 모든 삶을 주님 앞에 드리며 찬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23:1). 주님께서는 언제나 저를 인도하시며, 부족한 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주님께서 저의 삶을 인도하심을 고백하며, 그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여, 주의 이름은 거룩하고, 주의 사랑은 위대하시며, 주의 길은 모두가 의로우시니 나의 입술로 찬양하며 나아가오니, 영원..
1월 26일 새벽기도문 : "주님의 은혜와 평안을 구하는 새벽 예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새벽에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구하며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먼저, 우리의 입술을 열어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그 영광을 찬양합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하나님, 주님은 나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나를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와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고, 나를 지키시며 인도하심에 매일 감사함을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날마다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온전히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마음과 삶을 돌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