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45) 시간은 생명이다 시간은 생명이란 이름의 유일한 보물입니다. 이 보물을 어떻게 경영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생깁니다. 값진 인생을 산 사람은 자신의 시간이 값지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값진 행동, 값진 사고를 보여줍니다.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시간과 다르고, 내일의 시간은 오늘의 시간과 다릅니다. 시간은 주어진 순간에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이 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평생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번듯한 집을 지으려면 설계가 필요하듯 단 한 번뿐인 삶을 보다 아름답고 성공적인 방향으로 살아가려면 자신의 인생도 설계가 필요합니다. 연장전 없는 단 한번의 삶보다 높고 보다 크게 성취해야 할 사명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한갖 들..
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44) 승자와 패자의 다른 점 승자는 몸을 바치고 패자는 혀를 바칩니다. 승자는 책임을 지는 태도로 살아가며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습니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면서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가면서 삽니다. 승자는 일의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일의 결과를 위해 삽니다. 승자는 무대 위로 올라가고 패자는 관객석으로 내려 갑니다.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는 반면 패자는 성공도 휴지로 삼습니다. 승자는 바람을 보며 돛을 올리고 패자는 바람을 보고 돛을 내립니다. 승자는 돈을 잘 다스리지만 패자는 돈에 지배를 당합니다. 승자는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습니다. 승자는 새벽을 깨우지만 패자는 새벽을 기다립니다. 승자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우..
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43) 행복은 인간의 내면에 존재한다 행복은 자신의 내면에 있으며 자신의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는 행복과 기쁨이 외부의 어떤 것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먹고 나서 배가 부르면 만족의 순간을 경험하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손을 잡으면 순간적으로 기쁨이 찾아오며, 작품을 완성시키는 순간 예술가는 얼마동안 평화를 체험합니다. 이러한 순간들에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은 사념이 정지하면서 내면의 빛이 섬광처럼 비추어 집니다. 하지만 이 순간은 지속적이지 못하며 그것조차도 내면의 진정한 축복이 아니라 그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무지한 사람에게는 세상이 수많은 고통과 혼란으로 가득 찬 것으로 보이지만, 참 나를 깨달은 사람에게는 지금 이 자리가 곧 천국입니다. 신은 ..
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42) 파멸의 씨앗을 버려라 인간에게는 자기 파멸의 무서운 씨앗이 내재해 있습니다. 만일 그것을 그대로 내버려두거나 가슴 속에 키우고 있으면 오직 불행의 열매만을 맺을 뿐입니다. 무지의 가장 나쁜 적은 놀랍게도 우리 자신일 경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함 속에는 언제나 성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올바르지 않은 마음을 바꾸면 실패 그 자체 안에 곧 성공이 나타나게 됩니다. 남을 비난하는 낡은 수법이나 자신이 자신을 비난하는 수법, 낮은 목표 혹은 잘못된 인생의 목표에 만족하는 태도, 늘 약삭 빠르게 인생의 지름길만 택하거나 한탕주의만을 꿈꾸는 불성실한 삶의 자세, 무슨 일이든 너무 일찍 그만두는 버릇, 과거에 얽매여 용기도 신념도 창조력도 잃어버리고 삶..
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41) 도덕적으로 선하고 명예로운 것들 도덕적으로 선하고 명예로은 것은 진리에 대한 통찰과 이해, 인간 사회를 유지하며 각자의 것은 각자에게 나누어 주며 계약된 것에 대한 신의, 고귀하며 굽히지 않는 정신의 위대함과 강직함, 행해지고 말해진 모든 것에 절도와 인내가 내제해 있는 질서와 온건함 속에서 생각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비록 상호간에 중복되거나 혼합된다할지라도, 어떤 유의 의무들은 단일 부분에서 나오게 됩니다. 배는 물 위에 떠 있지만 물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배 안에 물이 차면 배는 침몰합니다. 물 없이 떠 있는 배는 하나도 없듯 세상의 비도덕적으로부터 도망쳐 평화를 얻은 사람은 없습니다. 따라서 세상이 도덕적으로 선하고 명예로운 것들이 사라지..
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40) 마음이 좁은 자는 관용이 없다 사람의 길은 마음 속에서 먼저 열린 뒤 밖으로 열리지만 그 목표는 반드시 최고가 되는 것,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 부자가 되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걷는 길 위에서 최선을 다해 높은 뜻을 실천할 때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좁은 자는 언제나 자기 중심적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남을 용납할 여유가 없습니다. 관용은 남이 나에게 감정을 가지고 대해 올 때에도 선으로 대해주며, 남이 나에게 손해를 끼칠 때에도 참고 유순한 태도로 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른 뺨을 치는 자에게 왼 뺨을 대주는 것이 관용이며, 억지로 오 리를 가기 원하는 자에게 십리 길을 동행해 주는 것이 관용입니다. 그러나 이것..